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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30여 명은 지난 12일 체육활동 친목 모임인 ‘국회의원 탁구단’을 창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고교 시절 탁구선수 출신인 박정(파주을·왼쪽)의원이 회장을, 백혜련(수원을·오른쪽)의원이 간사를 맡았다.

탁구단에는 양승조·진영·안규백 의원 등 중진 의원들과 유은혜·진선미·김경수·김병관·김성수·백혜련·정재호·표창원 의원 등 초·재선 의원들이 참여했다.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탁구선수 유승민 씨가 트레이닝 감독으로 초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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