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도서관재단의 후원 및 운영으로 개관한 열린도서관은 동천역을 오가는 시민 누구나 바쁜 일상 속에서 다양한 도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자율적으로 책을 읽고 대출·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출기간은 2주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느티나무도서관재단의 후원 및 운영으로 개관한 열린도서관은 동천역을 오가는 시민 누구나 바쁜 일상 속에서 다양한 도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자율적으로 책을 읽고 대출·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출기간은 2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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