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역 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우레탄 트랙에서 유해 중금속인 납 성분이 한국산업표준 기준치(90mg/kg))보다 초과 검출되 사용이 중지된 가운데 17일 인천시교육청이 학교를 대상으로 트랙 교체 관련 설명회를 가졌다. 출입이 금지된 인천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우레탄 트랙.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 인천지역 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우레탄 트랙에서 유해 중금속인 납 성분이 한국산업표준 기준치(90mg/kg))보다 초과 검출돼 사용이 중지된 가운데 17일 인천시교육청이 학교를 대상으로 트랙 교체 관련 설명회를 가졌다. 출입이 금지된 인천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우레탄 트랙.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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