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12일 인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역귀성객이 마중 나온 가족과 함께 터미널을 빠져나가고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12일 인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역귀성객이 마중 나온 가족과 함께 터미널을 빠져나가고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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