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17사단 ‘톱 전투팀’ 경연대회가 20일 인천시 부평구 17사단에서 열려 장병들이 5㎞ 급속행군을 하고 있다. 경연대회는 최정예 전투팀을 선발하기 위해 개인전투사격, 5㎞ 완전군장 급속행군, 개인화기 분해 결합, 화생방 등의 평가가 이뤄졌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 육군 17사단 ‘톱 전투팀’ 경연대회가 20일 인천시 부평구 17사단에서 열려 장병들이 5㎞ 급속행군을 하고 있다. 경연대회는 최정예 전투팀을 선발하기 위해 개인전투사격, 5㎞ 완전군장 급속행군, 개인화기 분해 결합, 화생방 등의 평가가 이뤄졌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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