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불법 조업을 하다 인천해경에 나포된 32t급 중국 어선이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용부두로 압송되고 있다.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불법 조업을 하다 인천해경에 나포된 32t급 중국 어선이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용부두로 압송되고 있다.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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