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스타트업캠퍼스.
▲ 경기스타트업 캠퍼스.
경기도는 경기스타트업 캠퍼스가 올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사회·공공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2016 한국건축문화대상 시행위원회는 최근 스타트업 캠퍼스의 설계자·시공사·건축주의 대상 수상 소식을 알렸다. 도는 건축주로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경기스타트업 캠퍼스는 도가 1천609억 원을 들여 경기도시공사에 위탁,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건립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육성기관으로 올 3월 22일부터 운영 중이다.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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