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남수단 한빛부대 파병 환송식이 25일 인천 국제평화임무지원단에서 열려 행사를 마친 최재우 소령이 아내와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3년 유엔의 요청으로 남수단에 파병된 한빛부대는 재건·평화유지군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 아프리카 남수단 한빛부대 파병 환송식이 25일 인천 국제평화임무지원단에서 열려 행사를 마친 최재우 소령이 아내와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3년 유엔의 요청으로 남수단에 파병된 한빛부대는 재건·평화유지군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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