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대상은 2014년부터 준공된 판교 현대백화점, 분당 엠코헤리츠, 분당 푸르지오시티 등 67곳 건축물에 딸린 자전거 주차장이다.
시는 3명의 점검반을 꾸려 각 건축물 자전거 주차장의 법정 대수 설치, 주차장치 작동 상태, 청결, 물건 적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적발 시 시정 명령한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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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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