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며 양계농가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4일 인천 강화군 초지대교 인근 철새도래지에서 군청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강화군은 인접 지역인 김포시에서 AI 의심신고가 발생하자 주요 진입도로인 초지대교와 강화대교 입구에서 축산차량만 소독을 실시하던 거점소독소를 모든 차량을 소독하는 방역통제초소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청라의료복합타운 주요 시설물 경관위 문턱 넘었다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송도 수변공원 2단계 부지 불법 텃밭에 점령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추가역 사업비 분담 갈등 찜찜한 마무리 포켓몬빵·먹태깡 이어 이번엔 ‘춘식이’ 붐 청보리의 계절 벌써 여름 같은 해운대해수욕장 청라의료복합타운 주요 시설물 경관위 문턱 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너도나도 무료 배달… 생사 기로 선 배달특급 3연속 경기 출신 국회의장 나올까 유정복 시장-민주당 "인천 위해 초당적 협력" 맞손 인천공항 글로벌 항공정비 메카로 부상 "미2사단 잔류 조건 동두천 지원 약속 지켜라" 제2연평해전에서 분전 故 윤영하 소령 기리며 송도고 앞 명예도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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