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훈 민주당 문예특위원장 "문화계와 가교역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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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민주당 문예특위원장 "문화계와 가교역 충실"
  • 강봉석 기자
  • 승인 2016.12.21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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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병훈(광주갑·사진)국회의원이 당의 상설 조직인 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장에 임명됐다.

소 의원은 위원장으로서 내년 12월까지 문화예술 분야의 특정·상시적 과제에 대처하기 위해 문화예술계와의 교류·협력, 문화예술에 관한 조사·연구 및 정책의 수립에 관한 사항을 주관하게 된다.

1982년 도서출판 산하의 전신인 도서출판 이삭을 운영했던 소 의원은 도서출판 산하의 대표를 맡게 된 1985년부터 줄곧 어린이도서를 출간해 왔고, 대한출판문화협회 이사와 한국출판협동조합 이사를 역임했다. 이러한 경륜을 인정받아 소 의원은 2007년 치러진 제17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시 민주당 후보의 문화체육특별보좌관을 맡기도 했다.

소병훈 의원은 "당헌·당규에 명시된 상설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은 만큼 당과 문화예술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강봉석 기자 kb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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