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지난 14일 오후 1시40분께 고양시 향동동 박모(33)씨의 장난감 제조 비닐하우스 공장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4채, 825㎡를 모두 태우고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불은 공장 내부에 있던 장난감 완제품과 침구류, 의자, 집기 등을 태워 1천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근무자가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추가역 사업비 분담 갈등 찜찜한 마무리 송도 수변공원 2단계 부지 불법 텃밭에 점령 포켓몬빵·먹태깡 이어 이번엔 ‘춘식이’ 붐 인천 공공기관 타지역 이전 현실화 우려 청보리의 계절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주민들 악취 고통 뻔한데 가축분뇨처리장이 웬 말" 인천시 청년 미래센터로 복지사각 밝힌다 인천 도심서 F1 그랑프리 열릴까 市 전담반 꾸려 현실화 속도낸다 ‘국내 게임’ 안 보이는 e스포츠 대회 깟라이 항만 ‘연안운송 활발’ 이점 안고 경제 발전 견인 용현·학익 2-2블록 실시계획 인가로 개발 탄력
【고양】지난 14일 오후 1시40분께 고양시 향동동 박모(33)씨의 장난감 제조 비닐하우스 공장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4채, 825㎡를 모두 태우고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불은 공장 내부에 있던 장난감 완제품과 침구류, 의자, 집기 등을 태워 1천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근무자가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당신만 안 본 뉴스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추가역 사업비 분담 갈등 찜찜한 마무리 송도 수변공원 2단계 부지 불법 텃밭에 점령 포켓몬빵·먹태깡 이어 이번엔 ‘춘식이’ 붐 인천 공공기관 타지역 이전 현실화 우려 청보리의 계절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주민들 악취 고통 뻔한데 가축분뇨처리장이 웬 말" 인천시 청년 미래센터로 복지사각 밝힌다 인천 도심서 F1 그랑프리 열릴까 市 전담반 꾸려 현실화 속도낸다 ‘국내 게임’ 안 보이는 e스포츠 대회 깟라이 항만 ‘연안운송 활발’ 이점 안고 경제 발전 견인 용현·학익 2-2블록 실시계획 인가로 개발 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