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해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인천과 섬을 잇는 11개 여객선 항로 중 백령도·연평도·덕적도 등을 잇는 9개 항로 여객선 운항이 중단돼 인천연안여객터미널 잔교에 여객선들이 정박해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 연휴 마지막 날 발 묶인 여객선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해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인천과 섬을 잇는 11개 여객선 항로 중 백령도·연평도·덕적도 등을 잇는 9개 항로 여객선 운항이 중단돼 인천연안여객터미널 잔교에 여객선들이 정박해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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