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에 ‘재난컨트롤타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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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 ‘재난컨트롤타워’ 신설
올해 연말부터 소방서 첫 가동
  • 이창호 기자
  • 승인 2017.01.31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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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 첫 소방서가 올해 12월 문을 연다.

송도소방서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208의 1 6천600㎡ 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총면적 3천900㎡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 146억 원을 투입해 짓고 있는 송도소방서에는 소방공무원 176명과 소방차·구급차 등 장비 20대가 배치된다.

송도소방서 건립사업은 현재 11만 명인 송도 거주 인구가 2025년에는 23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등 소방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추진됐다.

현재는 송도소방안전센터 1곳이 송도를 담당하고 있지만, 일정 규모 이상 화재가 발생하면 남동구에 있는 인천공단소방서가 지원 출동을 해야 해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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