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0일 서해상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여객선 운항이 통제돼 귀경하지 못했던 섬지역 귀성객들이 설 연휴 다음 날인 31일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 도착하고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 지난 30일 서해상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여객선 운항이 통제돼 귀경하지 못했던 섬지역 귀성객들이 설 연휴 다음 날인 31일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 도착하고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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