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1일 119소방대원들이 인천 심곡초등학교 외벽에 얼어붙은 대형 고드름을 제거하고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1일 119소방대원들이 인천 심곡초등학교 외벽에 얼어붙은 대형 고드름을 제거하고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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