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 따른 주민 피해 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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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 따른 주민 피해 대책 수립
  • 김경일 기자
  • 승인 2017.04.05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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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 개통에 따른 주민들의 피해 대책 수립 마련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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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는 지난달 정식 개통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 인근의 환경피해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3일 사업시행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홍섭 중구청장과 김철홍 중구의회 의장, 인천김포고속도로 건설사업본부장 등이 모여 고속도로 주변 환경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보상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중구 측은 고속도로 개통 이전에 청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분진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속출한 점을 지적하고, 환경오염 실태를 알리는 전광판 설치와 오염물질을 포집할 수 있는 집진시설 설치 등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또 터널상부 피해 건물에 대해서도 시설물 보수 이행을 해줄 것을 사업시행자 등 공사 관계자들에게 요구했다고 밝혔다.

김경일 기자 ki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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