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오정식의 ‘피안(彼岸)’전, 강화 맘갤러리에서 8일부터 5월 21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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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오정식의 ‘피안(彼岸)’전, 강화 맘갤러리에서 8일부터 5월 21일까지 열려
  • 김경일 기자
  • 승인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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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에 위치한 선(禪)사진·예술공간‘맘갤러리’에서 4월 8일부터 5월 21일까지 사진가 오정식의 ‘피안(彼岸)’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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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전은 지난 6년간 강화도의 돈대들을 촬영한 오정식의 사진을 총 결집한 전시이며, 질곡의 세월을 견뎌온 돈대의 흔적을 돌아보며 작가가 찾은 피안의 세계를 소개하는 자리이다.

격전의 현장이었던 강화도에 위치한 군사시설 돈대는 흙을 다져 평지를 만들고 옹벽을 쌓은 작은 성곽으로, 아픈 역사의 기억을 간직한 채 긴 세월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 오래전 빛바랜 기억을 더듬게 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는 게 오 작가의 설명이다.

이번 전시는‘사진이 마음이다’라는 운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법인 국제선사진영상센터가 마련한 자리로, 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 오프닝 행사 4월 8일 오후 4시. 월요일 휴관. 문의: 맘갤러리(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신촌길 45, ☎010-8888-7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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