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지사장은 지난 69년 한전에 입사한 이래 예산지점장, 서대전지점장, 서울지역본부 남부지점장 등 사업소장을 두루 역임한 전통 한전맨으로 성품이 온화하며 정이 많고 부하직원들을 무척 아껴, 주위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는 인물.
충남 대덕출신으로 한양대 대학원(석사) 전기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부인 지석경 여사와 1남 1녀를 두고 취미는 독서와 등산.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