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클래식의 미래 들어 보세요
상태바
한국 클래식의 미래 들어 보세요
오늘 인천예고 ‘제20회 인예랑 예술제-음악과 정기연주회’
70여 명 오케스트라·130여 명 합창단이 만드는 명품 무대
  • 김경일 기자
  • 승인 2017.05.30
  • 13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인천예고 ‘인예랑 예술제-음악과 정기연주회’ 모습.jpg
▲ 지난해 인천예고 ‘인예랑 예술제-음악과 정기연주회’ 모습.
인천예술고등학교(교장 김영한)가 30일 오후 7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0회 인예랑 예술제-음악과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인천예고 재학생들이 하나가 돼 연주하는 이번 공연은 70여 명의 오케스트라와 130여 명의 합창단이 하이든의 ‘넬슨 미사’를 비롯해 로시니 ‘윌리엄 텔 서곡’,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K.622의 1악장,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2번 1악장, 드보르자크 9번 교향곡(신세계) 4악장을 선보인다.

이날 공연을 위해 지난 3월 오디션을 거쳐 협연자를 선발했고, 쟁쟁한 경쟁자들 속에 선발된 협연 학생(메조소프라노 한혜진, 클라리넷 노종완, 마림바 이소연, 첼로 박연주, 피아노 김다안)들은 무대에 오르기 위해 늦은 밤까지 학교 연습실에서 연습에 매진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원시립교향악단 정주영 부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지휘로 무대에 서게 되며, 인천시립합창단 김종현 음악감독을 초청해 합창 특강을 진행, 어느 해보다도 완성도 높은 연주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기자 kik@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