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민속체험 테마파크’ 조성 착수 내년 9월이면 365일 축제의 장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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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민속체험 테마파크’ 조성 착수 내년 9월이면 365일 축제의 장 활짝
‘교통 요지’ 상거동 3만6000㎡에 팔도 맛집·공예품·특산물 향유
국내최대 카트랜드·호텔·영화관 전통·최첨단 여가시설 흥미진진
  • 안기주 기자
  • 승인 2017.11.08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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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 ‘팔도한마당’ 상거동 부지에서는 민속체험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본격화했다. 사진은 지역 각계 인사와 주민들이 기공식을 축하해주고 있다.
▲ 여주 지역 인사들과 주민들이 ‘팔도한마당’ 민속체험 테마파크 기공식을 축하해주고 있다. 안기주 기자
여주 팔도한마당은 7일 여주시 상거동 사업부지 내에서 팔도한마당 이기철 회장, 기관 및 지역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 팔도한마당 테마파크 조성, 기공식을 가졌다.

오는 2018년 9월 문을 열 예정으로 전통 민속문화체험 테마파크를 표방한 팔도한마당은 3만6천91㎡ 부지에 연면적 4만3천683㎡ 규모로 팔도관, 본관, 호텔 등이 건립되며 365일 다양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팔도한마당에 들어서게 되는 주요 입점 업체로는 국내 두 번째가 되는 영사기 없는 LED 영화관(메가박스), 휴식과 치유를 위한 초대형 힐링찜질방,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하는 국내최대 6천839㎡ 카트랜드, 초대형 더쥬실내동물원과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인지도가 높은 최첨단 레이저서바이벌게임존, 그리고 타의 추종과 모방을 불허하는 자가콘텐츠(UFC 휘트니스 프로그램 외 다수) 등으로 무장하게 된다.

특히 근·현대 융복합민속문화 체험을 표방하며 사업을 진행 중인 팔도한마당은 당대 최고의 팔도 맛집, 팔도의 진귀한 특산물과 명품공예, 관내 공예품을 취급하게 되며 내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122개 객실의 관광호텔을 부대시설로 갖추고 여기에 최첨단 여가시설을 구비한다.

팔도한마당은 중부지역의 사통팔달 교통 요지로서, 서울·수도권은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1시간대 접근이 가능하게 됐다.

또 수도권 중부지역을 잇는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12월 개통 예정)와 수도권을 순환하게 되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으로 수도권으로부터의 원활한 접근성을 확보하게 된다.

이기철 회장은 "현대 문명 이기와 전통문화가 공존하는 곳, 먹거리·살거리·볼거리·놀거리·쉴거리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곳, 전국 팔도의 명인·명장·명품과 함께할 수 있는 곳, 근·현대를 아우르는 진정한 융복합민속문화촌인 여주 팔도한마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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