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상 대표는 지난해에도 4천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는 등 인천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14년에는 인천 아너소사이어티 36호 회원으로 가입하기도 했다.
김현상 대표는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 힘없고 약한 사람들과 평생을 더불어 살고 싶다"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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