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내년부터 전자적 지문등록 스캐너 일괄도입
상태바
연천, 내년부터 전자적 지문등록 스캐너 일괄도입
  • 정동신 기자
  • 승인 2017.12.27
  • 9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천군은 내년 1월부터 ‘전자적 지문등록 스캐너’를 읍·면 주민센터에 일괄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전자적 지문등록 스캐너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시 기존의 잉크를 사용해 10지문을 채취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자적으로 지문을 채취할 수 있는 장치이다.

이는 지난 8월부터 전국 105개 기관에서 시범 운영된 뒤 11월부터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할 수 있게 돼 이같이 추진된 것이다. 이에 따라 군은 1월부터 전자적 지문등록 스캐너를 도입함으로써, 기존의 잉크를 사용해 10지문을 채취하는 방식에서 야기되던 지문등록 담당공무원과 민원인의 신체 접촉으로 인한 불편함이 해소되게 됐다.

또 주민등록증 발급신청서를 전자적으로 경찰청에 즉시 통보하게 됨으로써 신청서를 종이로 전달하는 과정에서의 자료 유실을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