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수업 노하우 배워 방과 후 강사 도전
상태바
중국어 수업 노하우 배워 방과 후 강사 도전
오산시 다문화 원어민 대상 양성교육 통해 교수법 코칭
  • 최승세 기자
  • 승인 2018.01.25
  • 8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오산시가 다문화 원어민 대상으로 중국어 원어민 강사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 오산시가 다문화 원어민을 대상으로 중국어 원어민 강사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오산시가 거주 다문화 원어민을 대상으로 1인1외국어 중국어 원어민강사 양성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24일 시에 따르면 오산 고용복지 플러스센터에서 실시되는 이번 양성교육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1인1외국어 지원사업의 원어민 강사양성을 위해 개설된 것이다.

또 전문강사의 지도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중국어 교수법 코칭과 청중들 앞에서 실제 모의강의를 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인1외국어 지원은 시가 지난해부터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인근 거주 다문화 원어민을 강사로 양성해 학교 방과 후 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제2외국어 학습 및 다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에는 초·중·고 전체 학교 중 9개 교가 참여해 학생 수요에 맞는 영어 및 제2외국어 수업을 운영했고 올해 역시 오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선발된 다문화 원어민 강사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을 가르칠 예정이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