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의장인 대구 종로점, 맛집 창업 기준은 ‘지역 맞춤형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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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의장인 대구 종로점, 맛집 창업 기준은 ‘지역 맞춤형 메뉴’
대구 종로점 일대 원룸촌 겨냥 1인 세트 메뉴 적용 ‘인기’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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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의장인 족장이 ‘족발 맛집 창업’이라는 플랜으로 진행중인 전국단위 프랜차이즈 창업점 모집이 한창인 가운데, 최근 대구 중구 종로1가에 위치한 대구 종로점이, 매장 인근 지역에 맞는 지역 메뉴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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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의 장인 족장 대구 종로점은 인근에 1인 가구 중심의 원룸촌이 활성화되어 있는 곳으로 내방 고객은 물론 테이크아웃을 고려한 1인 세트 메뉴를 적용해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이곳은 기본 메뉴인 온족과 구이반반이, 세트메뉴가 구성되어 있는데, 세트메뉴의 경우 족발에 쟁반국수와 날치알 주먹밥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메뉴들을 1인 세트로 구성해 인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대구 종로점 점장은 “여의도 본점 시식행사에 참여하면서 지역 마케팅 정책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었는데, 본사가 이야기하는 맛집 창업 기준은 각 지역별 맞춤형 메뉴라는 것을 현재 실감하고 있다.”며 “창업전 본사가 지원하는 지역상권 분석과 함께 진행된 컨설팅은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에 월 5천만원 정도의 매출을 목표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족발의 장인 족장 본사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프랜차이즈 창업은 이전 창업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기존에 외식업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들이 신규 아이템으로 재창업에 나서고 있는데, 본사의 경우 전국단위 가맹점 모집을 하면서, 지역 맛집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며 “지역 맛집의 기준은 지역 상권분석을 통해 맞춤형 메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족발의장인 족장 대구 종로점은 본사가 제공하는 메뉴의 규격화를 위한 레시피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메뉴 개발과, 신규 메뉴 구성,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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