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초로 모집하는 SNS 관광기자단은 오는 20일까지 6명을 모집하며, 평소 시정에 많은 관심이 있고 블로그, 페이스북 등의 SNS 매체를 운영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 홈페이지(http://www.anyang.go.kr)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문화관광과로 방문 제출하면 되며,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선정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SNS 관광기자단은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활동하며, 매월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시에서 운영하는 시설을 취재할 경우에는 입장료 및 이용료를 면제 받는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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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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