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정윤희 임청하 등... '아쉬움 뒤로하고'

이태임 은퇴선언을 두고 여러 루머와 추측이 돌고 있다.

일각에서는 한 정치인의 자제를 언급했지만,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섣부른 추측은 위험하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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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임

이러한 가운데 정윤희와 심은하, 임청하 등 은퇴를 한 연예인이 주목된다.

과거 영화배우 정윤희는 결혼과 함께 은퇴했다.

1980년대의 정윤희는 지금의 김태희 전지현을 능가하는 슈퍼스타였다. 중국 배우 성룡은 "이상형이었다"라고 말해 청혼 루머까지 돌았다.

이밖에도 배우 심은하와 중국 배우 임청하도 은퇴 스타다.

중국의 영화배우 임청하는 사업가와 결혼하며 은퇴했다. 그는 최근 후난위성 TV와의 인터뷰에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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