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주, 신혜선과 묘한 접점... '비주얼 넘어'
배우 진기주가 주목받고 있다.
그는 JTBC 드라마 '미스티'에서 아나운서 역할을 해내며 주목받는 신예로 떠오르는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동갑내기 스타 신혜선과의 닮은꼴이 주목되는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두 사람의 공통점이 언급되기도 했다.
진기주 신혜선 두 사람은 실제로 두 사람은 1989년생 동갑이라는 점과, 170cm라는 키와 도시적 외모 등이 비슷한 느낌이다.
진기주의 회사원 경력은 배우 이승연을 떠올리게 한다. 그는 승무원 출신 배우로 주목받았다. 이휘재는 FD 출신 방송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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