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의 손흥민이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퍼드와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홈경기 선발로 나서 크리스티안 카바셀레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72분간 뛰고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손흥민은 정규리그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등을 포함해 7경기째 골맛을 보지 못하면서 시즌 18골(리그 12골)에 멈춰 있다. 정규리그 세 경기만 남은 상황에서 지난 시즌 아시아 선수 유럽리그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21골) 경신은 장담할 수 없게 됐다. 토트넘은 2대 0 승리를 거둬 리그 4위(승점 71)를 지켰고, 3위 리버풀(승점 72)과 승점 차이를 ‘1’로 좁혔다. /연합뉴스
▲ 토트넘의 손흥민이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퍼드와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홈경기 선발로 나서 크리스티안 카바셀레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72분간 뛰고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손흥민은 정규리그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등을 포함해 7경기째 골맛을 보지 못하면서 시즌 18골(리그 12골)에 멈춰 있다. 정규리그 세 경기만 남은 상황에서 지난 시즌 아시아 선수 유럽리그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21골) 경신은 장담할 수 없게 됐다. 토트넘은 2대 0 승리를 거둬 리그 4위(승점 71)를 지켰고, 3위 리버풀(승점 72)과 승점 차이를 ‘1’로 좁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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