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생제르맹(PSG)의 네이마르가 9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서 열린 2017-2018 프랑스컵(Coup de France·프랑스축구협회컵) 결승전에서 팀이 챔피언에 오르자 메달을 입에 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PSG는 이날 레 에흐비에(3부리그)를 2대 0으로 꺾고 정상(역대 최다 4연패)에 올라 시즌 ‘트레블’(정규리그·FA컵·리그컵 동반 우승)을 달성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네이마르는 경기를 뛰지는 않았지만 시상식에 참석해 동료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연합뉴스
▲ 파리 생제르맹(PSG)의 네이마르가 9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서 열린 2017-2018 프랑스컵(Coup de France·프랑스축구협회컵) 결승전에서 팀이 챔피언에 오르자 메달을 입에 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PSG는 이날 레 에흐비에(3부리그)를 2대 0으로 꺾고 정상(역대 최다 4연패)에 올라 시즌 ‘트레블’(정규리그·FA컵·리그컵 동반 우승)을 달성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네이마르는 경기를 뛰지는 않았지만 시상식에 참석해 동료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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