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초는 임혜미 지도교사와 35명 학생이 ‘고마운 119’를, 비산어린이집은 조은혜·하예빈 지도교사와 29명 원생들이 ‘소방관 아저씨의 마음’이란 곡을 노래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요안 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방 안전의식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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