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잠실구장에서 31일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SK와 두산의 경기 6회초 1사, SK 로맥이 중월 솔로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며 정수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시즌 19호 홈런을 기록한 로맥은 팀 동료 최정을 제치고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연합뉴스
▲ 서울 잠실구장에서 31일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SK와 두산의 경기 6회초 1사, SK 로맥이 중월 솔로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며 정수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시즌 19호 홈런을 기록한 로맥은 팀 동료 최정을 제치고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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