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새마을부녀회와 통장자율회 회원, 방위협의회 및 자생단체 회원들은 10일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 200여 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
구 관계자는 "자생단체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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