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_광역3_이용범.jpg

인천·경기지역의 아침을 여는 신문 ‘기호일보’ 창간 30주년을 300만 시민 모두와 함께 인천시의회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어려운 언론환경 속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밤낮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는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기호일보는 ‘공정·책임·정론·진실’을 지향하며 지역에 꼭 필요한 언론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독자들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주시고 항상 현장감 있는 소식과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인천·경기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8대 인천시의회도 기호일보와 늘 함께 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 새롭게 변화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인천·경기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기호일보의 창간 30주년을 축하 드리며, 독자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