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게임 카누 용선(드래곤보트) 남북단일팀 북측 선수들이 30일 오후 충주시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카누 용선 여자 남측 지도자인 강근영 감독은 "좋은 분위기 속에서 북측 선수들과 처음으로 한 배를 탔다. 훈련에 매진해 좋은 성적을 거두자고 서로를 격려했다"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연합 yonhap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청라의료복합타운 주요 시설물 경관위 문턱 넘었다 송도 수변공원 2단계 부지 불법 텃밭에 점령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추가역 사업비 분담 갈등 찜찜한 마무리 이언주·강철호·이기한 용인정 후보, 재산·당적·병역문제 놓고 공방전 청보리의 계절 의정부갑, 지역구 최초 여성 후보간 맞 대결 눈길 포켓몬빵·먹태깡 이어 이번엔 ‘춘식이’ 붐 청라의료복합타운 주요 시설물 경관위 문턱 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너도나도 무료 배달… 생사 기로 선 배달특급 3연속 경기 출신 국회의장 나올까 유정복 시장-민주당 "인천 위해 초당적 협력" 맞손 인천공항 글로벌 항공정비 메카로 부상 "미2사단 잔류 조건 동두천 지원 약속 지켜라" 제2연평해전에서 분전 故 윤영하 소령 기리며 송도고 앞 명예도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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