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방관 직업 체험 순회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119를 더욱 가깝고 긍정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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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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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방관 직업 체험 순회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119를 더욱 가깝고 긍정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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