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산책 키워드 또 나오나... CNN이 맛본 '평냉'은

김정은 위원장이 주목받고 있다.

20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로이터통신과에 인터뷰를 통해 제 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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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위원장

그러나 구체적인 일정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지난 김정은 위원장의 친근한 행보가 재조명된다.

지난 6월 13일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산책을 했고, 4월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도보다리 산책을 했다.

이밖에도 CNN방송은 한국에서 가수로 활동하다 미국에서 셰프로 변신한 이지연을 초대했다.

이지연은 북한 출신 조부모를 언급하며 평양냉면을 만들었고, 앵커들은 맛있다는 극찬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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