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 사랑교 수위가 7.5m를 넘겨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29일 오후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수위를 예의주시 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승남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홍승남 기자 기자님의 최신기사 ‘내 일을 잡아라’ 단장 마친 성탄트리 더 추워지기 전에… 오산지역 도로변 가로수 ‘병해충 예방 작업’ 분주 안개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