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골서 공연 보고 뛰노는 기분 ‘예술이야’
상태바
갯골서 공연 보고 뛰노는 기분 ‘예술이야’
오늘부터 3일간 ‘시흥갯골축제’… 패밀리런~소금놀이터 즐길거리 다채
  • 이옥철 기자
  • 승인 2018.09.14
  • 8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관광축제에 선정된 ‘제13회 시흥갯골축제’가 14일부터 16일까지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린다.

13일 시흥시에 따르면 경기도내 유일의 내만갯골에 조성된 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시흥갯골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예술놀이터’라는 슬로건으로 구성된 2가지 대표 프로그램과 12가지 프로그램존으로 진행된다.

축제 프로그램은 크게 생태놀이 체험과 생태예술공연으로 나뉜다.

갯골 패밀리런 등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해 갯골놀이터, 소금놀이터, 나무숲공연장, 수영장 예술극장, 갯골야간난장 등 12가지의 프로그램존에서 총 70여 개 프로그램과 공연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차 없는 축제, 쓰레기 없는 축제로 진행된다.

축제기간 일반 차량은 전면 통제되며, 방문객은 시흥 곳곳 19개소에서 운행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축제장 내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환경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며, 개인 식기와 텀블러를 가져오는 방문객은 푸드트럭에서 할인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시흥갯골축제 연계 프로그램인 시흥청년축제학교 수강생들이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장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의 신속한 수거와 일회용품 사용 자제 등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재미있는 방법으로 전달함으로써 평범한 분리배출이나 재활용 이상의 가치를 살리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시흥=이옥철 기자 oclee@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