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월식 신임 회장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난 6년간 통장 업무를 수행하면서 만수2동에 특별한 애정이 생겼고, 부녀회원으로도 신청하게 됐다"며 "회원들 추천으로 회장이라는 무거운 직책을 맡게 된 만큼 주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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