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버드내노인복지관 이용 노인들이 2018년 한 해 동안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학습한 내용을 발표하는 청춘문화축제 ‘3일간의 행복’이 열린 14일 노인들이 ‘추억의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승남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