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야, 가출 도망에 넘어져 … 머리 부상에 ‘엄마 걱정’

19일 SBS ‘나도 엄마야’에서 태웅(김민준)은 경신(우희진)이 미국에 있다고 착각해 홀로 공항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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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나도 엄마야’

이때 태웅은 사고의 위기에 처한다. 경찰에게서 도망치던 태웅이 에스컬레이터에서 고꾸라져 피를 흘리게 된 것이다. 경신은 눈물을 흘리며 "빨리 병원으로"라며 경찰에게 부탁했다.  

상혁(알렉스)과 지영(이인혜)은 더 이상 태웅을 경신으로부터 억지로 떼어놓아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에 지영은 경신과 태웅을 만나게 하고자 하나 집안 어른들의 반대에 부딪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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