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동호회원은 임원 계좌로 입금 강사에게는 감사 표시로 송금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서 무슨 일이’ 2탄… 이번엔 개인강습 정황

  • 기자명 이강철 기자
  • 입력 2018.12.13
  • 지면 18면
  • 댓글 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휘리릭.. 2018-12-17 13:25:11
모회원ㆍ특별회원ㆍ제보자ᆢ혹시 동일인물??ㅋㅋㅋ
얼처구니가 없다....ㅎ
짠하다. 2018-12-17 08:22:52
기사는 제대로 취재를 하고 써야지 ...ㅂㅅ말믿고 쓰다가 ...사실과 다르면 책임 지심?? ㅋ
미소 2018-12-16 17:35:36
모회원이랑 70 만원줬다는 분 ᆢ그분들이 문제인거네
자기들이 문제라고 기사내는건가??
Dgg 2018-12-16 12:35:10
ㅋㅋ 2만오천에 이사단...
기호일보 기사내는돈이 더 나오겠네요
재탕 오지고요 2018-12-15 22:21:42
모회원 조사하시지??? 진실은그곳에있는거아닌가? 여기저기 들쑤신다는 그회원아닌가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