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밤부터 15일까지 남동쪽 상공 쌍둥이자리에서 유성우가 내렸다. 이번 유성우는 24시간 가까이 지속적으로 내리며 2013년 이후 5년 만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였다. 사진은 인천시 강화군 광성보의 하늘 위로 유성우가 내리고 있는 모습과 3시간 동안의 별 궤적.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지난 14일 밤부터 15일까지 남동쪽 상공 쌍둥이자리에서 유성우가 내렸다. 이번 유성우는 24시간 가까이 지속적으로 내리며 2013년 이후 5년 만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였다. 사진은 인천시 강화군 광성보의 하늘 위로 유성우가 내리고 있는 모습과 3시간 동안의 별 궤적.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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