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에서 19일(한국시간) 열린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에서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왼쪽)와 브루클린 네츠의 에드 데이비스가 치열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브루클린이 115대 110으로 승리하며 6연승을 질주했다. 지난해 LA 레이커스에서 브루클린으로 유니폼을 갈아 입은 디앤젤로 러셀은 팀 내 최다 22득점에 어시스트도 13개나 기록하며 친정팀에 제대로 비수를 꽂았다. /연합뉴스
▲ 미국 뉴욕에서 19일(한국시간) 열린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에서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왼쪽)와 브루클린 네츠의 에드 데이비스가 치열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브루클린이 115대 110으로 승리하며 6연승을 질주했다. 지난해 LA 레이커스에서 브루클린으로 유니폼을 갈아 입은 디앤젤로 러셀은 팀 내 최다 22득점에 어시스트도 13개나 기록하며 친정팀에 제대로 비수를 꽂았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