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능력·전문성 최대 살려 717명 적재적소 인력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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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능력·전문성 최대 살려 717명 적재적소 인력 배치
  • 최유탁 기자
  • 승인 2018.12.24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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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1일 ‘2019년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71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4급 5명, 5급 18명, 6급 40명, 7급 52명, 8급 2명 등으로 총 121명이 상위 직급으로 승진하고, 소수직렬의 승진기회를 통해 적재적소에 직원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도성훈 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시행하는 정기인사로, 개인의 능력과 전문성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는 인력 배치로 정책목표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요 인사 사항으로는 ▶소통협력담당관 서경희 ▶감사총괄서기관 송영호 ▶예산서기관 김옥제 ▶교육수석전문위원 이재규 ▶남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유창호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곽천규 ▶학생교육문화회관 총무부장 정만교 ▶교직원수련원장 강신호 ▶화도진도서관장 박상찬 등이 각각 배치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동일 부서 2년 이상 또는 장기근무자, 도서지역 만기 근무자의 순환전보를 위주로 장거리 출퇴근, 건강 등으로 인한 개인적인 인사고충을 최대한 고려했다"며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3월 조직 개편 및 7월 정기인사를 통해 최대한 공정하고 신뢰받는 인사행정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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