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안주는 아빠들 사이트, 즐기는 삶 그러나 나몰라라? 임청하는 '2천억' 브란젤리나도 '으르렁' , 사이트 노출후 해결된 사람도

양육비 안주는 아빠들 사이트 화제로

일명 '양육비 안주는 아빠들 사이트'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인권침해, 마녀사냥 논란 부터 '아빠들 공개는 당연한 일이다'라면서 피해자들의 편에 서는 댓글까지, '양육비 안주는 아빠들 사이트'에 대한 관심이 대단한 상태다.

이는 MBC '실화탐사대'가 보도하며 화제가 되었다.

▲ 양육비 안주는 아빠들 사이트는 MBC '실화탐사대'가 보도하며 화제가 되었다.

이들은 개인 운동과 여행 레포츠 등을 즐기면서도 양육비에는 유독 나몰라라 하는 모습이엇다.

양육비 안주는 아빠들 사이트 방송 뿐 아니라 할리우드에서는 '브란젤리나' 커플로 유명했던 안젤리나졸리 브래드피트 커플이 이혼 후 법정 소송을 하고 있다.

또 중국 스타 장백지와 사정봉은 '양육권 다툼' 중이다. 사정봉은 양육권을 넘기기 전까지는 동요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최근 첫사랑으로 알려진 가수 '왕페이'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홍콩배우 임청하는 백만장자 남편과 이혼하면서, 자녀 양육비로 20억 홍콩달러 (약 2천 8백억원)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이날 실화탐사대에는 인천중학생 추락사 남학생 엄마가 출연했다. 피해학생 엄마는 가해학생들을 인간이 아니고 악마들이라고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