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서 본부장은 1987년 한국건강관리협회에 입사한 이후 운영 및 사업 업무 등을 두루 경험했다.
서 본부장은 그동안 인천과 대전충남지부 사업협력부장 및 운영지원차장, 충북지부 등을 다니며 운영지원과장을 역임했다.
서 본부장은 "인천지부에 주요 부서장을 거치며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쌓아 누구보다 지역 설정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인천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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