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새해 첫 부분일식이 진행돼 달이 태양을 가리고 있다. 일식은 달이 태양을 가리는 현상으로 태양 전체가 가려지면 개기일식, 일부만 가려지면 부분일식이라고 부른다. 이번 부분일식은 3년 만에 찾아온 것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6일 새해 첫 부분일식이 진행돼 달이 태양을 가리고 있다. 일식은 달이 태양을 가리는 현상으로 태양 전체가 가려지면 개기일식, 일부만 가려지면 부분일식이라고 부른다. 이번 부분일식은 3년 만에 찾아온 것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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