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벌리힐스 로이터=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사회를 맡은 한국계 캐나다 배우 샌드라 오가 드라마 '킬링 이브'로 TV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고 있다.
▲ (베벌리힐스[미 캘리포니아주] AP/NBC=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버리힐스의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 '킬링이브'로 아시아계 최초로 TV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은, 한국계 캐나다 배우 샌드라 오(47)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